사람들은 ‘하나님을 사랑해서 한다.’는 사고만 가지고 행하니,
자기 행위가 하나님이 보실 때 그릇된 행위, 불법인 줄을 모른다.
몰라도,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심판을 하신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사람들은 ‘하나님을 사랑해서 한다.’는 사고만 가지고 행하니,
자기 행위가 하나님이 보실 때 그릇된 행위, 불법인 줄을 모른다.
몰라도,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심판을 하신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댓글 2개
역시 생각과 행위를 다 보시는 하나님이시죠
행실로 모든 걸 다 알 수 있죠.. 어떤 행실을 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차원도 달라질 것 같군요